[6/17 부산] 손정필교수의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북콘서트
김영준
강의시간 : 01분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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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년 6월17일 토요일
시간: 오후4시~오후6시
장소: 부산 디오임플란트 세미나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66)
본 콘서트에서는 손정필교수님의 자필 싸인이 들어간 저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도서가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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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 건강한 동기부여는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와 동기부여에 탁월한 NLP 심리상담 기법 중 하나인 이야기(metaphor)를 기반으로 하여 전개되어진 책이다. 상담 심리학 교수로서 그리고 수많은 기업체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의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내용의 글들이 마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은 울림을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슬픔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를,
불안한 사람에게는 평안을,
절망한 사람에게는 희망을,
두려움에 있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치유가 되도록 도와준다.
괜찮다’ 라는 말은 참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다. 상실한 사람에게는 위로의 의미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에게는 안심과 용기의 의미로 실패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의미를 주는 힘이 있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슬프고 힘들고 때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런 어려움에 처한 당신에게 삶의 위로와 감동 뿐 아니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상담학 교수로서의 경험과 유수의 대기업과 관공서 및 단체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울림을 주었던 강의를 바탕으로 마치 곁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 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책에 있는 모든 그림은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써 독자들에게 글의 의미를 더욱 은유적으로 와 닿게 만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일들을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슬픔이 차오를 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 싶을 때”, “내 안에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희망의 출구를 만들고 싶을 때” 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과 함께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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